절약·주방·자취에서 실제로 남은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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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인리스 팬 하나로 주방을 통일하려다 계란에서 막혔다. 접이식 채반, 3천 원 물빠짐 받침까지 자취 주방에서 오래 간 물건과 아닌 물건의 차이를 적었다.
밀폐용기 12개 세트에서 실제로 쓰는 건 3개였다. 스텐팬, 접이식 채반, 양파 한 망까지 — 자취 주방에서 하나로 다 해결하려던 물건들이 어떻게 밀려났는지 적었다.